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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서구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 「회복탄력 공유 아카이브」 ‘영상으로 쓰는 나의 서구일지’전시·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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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서구문화도시센터_221005영상으로 쓰는 나의 서구일지 전시 개최.hwp
작성일
2022.10.05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강범석) 서구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01일부터 2일까지 코스모40에서 인천서구 예비문화도시 조성사업 영상으로 쓰는 나의 서구일지의 전시·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상영회는 인천 서구를 배경으로 한 국민대학교 영화전공 학생들의 작품(숏폼, 다큐)과 시민 공모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20편을 상영했다.


101일에는 코스모40 1층에서 부대행사로 <서구, 사람, > 피재은 감독(국민대 학생)GV영상으로 쓰는 나의 서구일지시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서구문화도시센터는 본선 진출 작 중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7편을 선정했다. 금상은 박근희 씨의 어떤건지가 선정됐다. 지역 명칭 건지를 주제로 본인이 생각하는 인천 서구의 모습을 명확하게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은상은 강재왕 씨의 액티브 서구’, 함태욱 씨의 청라 호수공원의 풍경’, 동상은 김청자 씨의 인천의 새바람! 서구, 변화의 길을 걷다’, 박천묘 씨의 서구 테마파크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이영순 씨의 서구의 Dream’, 천희선 씨의 완봉와의 만남 그리고 인천시 서구 출산장려사업이 선정됐다.


강범석 이사장은 서구 아카이빙을 위한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아카이빙을 통해 인천 서구만의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인천서구문화도시센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나에게 의미 있는 인천 서구를 주제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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